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한정 캐릭터/포스타 라인 교체 캐릭터/2017년/상반기 (문단 편집) ==== 레쿠토 ==== || [[파일:external/9d04daa9d3e63cb54353827d604b690d9f1ffb61a81c5360baf7a82a8bd2ec91.jpg]] || [[파일:recto_icon02.jpg]] || ||<:>평상복 아이콘||<:>알바복 아이콘|| ||<:>{{{#lightsalmon 레쿠토}}}||<:>직업||<-2><:>{{{#lightsalmon 크로스 세이버}}}||<:>타입||<-2><:> '''{{{#red 염}}}'''/테크니션 || ||출현시기||<-6>2017.05.08 ~ 2017.5.25|| || ||H P||S P||공격||방어||회심||코스트|| ||Lv 1||889||53||434||60||43||9|| ||Lv 100||2327||161||754||144||134||11|| ||한계돌파||2399||181||790||168||154||11|| ||<-2><:>리더스킬||<-3><:>염속성 캐릭터가 주는 물리, 속성 데미지 업 (효과치 15) → 염속성 캐릭터가 주는 물리, 속성 데미지 업 (효과치 30)|| ||<-2><:>오토스킬||<:>이동속도 50%, 공격속도 30% 상승||<:>SP가 최대 100%보다 오버 드라이브 상태일 시 공격력 150% 상승||<:>SP가 70%이상일 때 독 · 연소 · 냉동 · 쇠약 · 봉인 · 수면 · 점착 무효|| ||<:>액션스킬||<:>소모 sp||<-3><:>설명|| ||<:>라냐 루체||<:>23||<-3>적에게 염속성 데미지를 주고 극도점착상태로 만들 때가 있다.|| ||<:>브레이크 라인||<:>48||<-3>적에게 화염 속성 데미지를 입히고 방어력을 50 %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주위에 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추격을 행한다. <부여 효과> 공격력 UP (60 초 / 50 %) 통상 공격 콤보 강화 (60 초)|| CV:[[무라세 아유무]] > '''히어로처럼 멋졌으면 좋겠는데''' > 아르바이트 기자 > 신인기자 히어로 개인 스토리는 이전에서도 보여준 자기 혐오 끝판왕 레쿠토의 취미 찾기. 레쿠토는 늘 그렇듯 무한한 자기 혐오를 반복하며 나타나서 주인공 일행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 와중에 자신도 리네아처럼 밝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고, 이에 주인공 일행은 본인에게 그 비결을 직접 물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한다. 결국 주인공 일행에게 등을 떠밀려 리네아에게 겨우 말을 꺼내지만 결국 또 다시 우울증에 빠지는 레쿠토. 그런 레쿠토를 보다 못한 리네아는 레쿠토에게 취미 생활을 만들어주면 될 것 같다며 자신의 직업 겸 취미인 탐사 활동을 같이 하자고 한다. 이 때 리네아의 지시로 탐사 과정을 룬 카메라로 촬영하는 업무를 담당한 레쿠토는 늘 그렇듯 자신 없어 하면서도 일단 시키니깐 열심히 한다. 첫 결과물은 그런대로 나쁘지 않았지만, 여자들은 자신같은 놈에게 사진을 찍히는걸 싫어할것이라는 자격지심에 아이리스와 리네아만 빼고 다른 곳만 줄창 찍어대어서 결과물은 나쁘진 않은데 뭔가 좀 아쉽게 되었다. 그리고 레쿠토는 그런 일행의 반응을 보고 내가 그럼 그렇지 하며 또 다시 자괴감 모드(...). --캐트라는 암컷이 아니였던거냐-- 결국 주인공 일행의 격려로 일단 아이리스를 모델로 사진 촬영 연습을 하는 것으로 사진 촬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사진을 촬영하는 연습을 갖게 한다. 특훈은 효과가 있었는지 레쿠토는 나름대로 사진 촬영에 흥미를 느껴 스스로 구도나 기법을 연구하는 단계로 발전해서 분위기도 좀 더 밝아지는 등 효과를 보고 있었으나... 어느날 리네아의 부탁으로 또 다시 탐사에 촬영 기자로 갔으나 스스로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자신은 사진사는 무리였다며 또 다시 자괴감 모드에 빠진다. 그러나 주인공의 룬 빠와로 격려를 받고, 사진은 찍는 사람의 만족도만 중요한게 아니라 찍히는 사람이 만족할 수 있다면 좋은 것이라는 교훈을 얻고 리네아에게 자신의 사진들을 자랑스럽게 건네주고 칭찬을 받는다. 이후로 앞으로도 열심히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얼마 전 사진기를 들고 다니다가 검문 검색에 걸린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나 같은 놈이 사진기를 들고 다니면 누가 봐도 이상하지 하는 자괴감 모드에 또 빠져서(...) 사진기를 집 안에만 모셔두고 집 안의 풍경만 줄창 찍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마무리된다. 리더스킬은 염속성 캐릭터의 물리/속성 대미지를 30% 증가시킨다. 이번 가챠의 모든 캐릭터가 속성만 다르고 다 같다. 매우 강력한 리더스킬로, 기존 캐릭터가 타입별로 20% 정도였던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정도라 할 수 있다. 레쿠토를 리더로 두고 담비를 운용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범용성 정도인데, 기존 캐릭터들도 신기를 거치며 속성을 획득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므로 시간이 갈 수록 강력한 리더스킬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스킬은 염속성 추적빔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본처럼 극도점착을 부여한다. 스킬배율은 타당 4배로 매우 낮고 3히트 밖에 하지 않아 딜적인 측면에선 그냥 평타를 치는 게 낫지만 극도점착은 대부분의 보스가 내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한 놈에게 풀히트시 상태이상치를 만족시키니 잘 노려서 쓰자. 후술할 2스킬의 판정이 기괴해서 1스로 표적을 묶고 쓰게 된다. ~~히어로물이냐~~ ~~히어로군~~ 2스킬은 먼저 변신사였다가 다른 직종으로 전환한 파르메와 마찬가지로 스킬 사용때만 (연출로서) 스트라이커로 변신 해 몹에게 접근하여 염속성이 담긴 공격을 한다. 주변에 몬스터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공중에서 8번 공격 후 내려찍는다. 이펙트가 아니라 스스로 공중에서 뛰어올라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귀무사의 잡기나 만티코어의 잡기에 붙잡히지 않는다. 대신 다크 펜리르의 데인져러스 돌진이나 헤비 나이트의 데인져러스 공격엔 끊기니 상황을 잘 살피고 공격해야 한다. 공격받는 몬스터는 방어력 50%가 감소하고 레쿠토 자신에게는 공격력 50% 증가와 통상 공격을 강화시킨다. 평타는 차곰 샬롯과 비슷하게 바뀌며 색이 레쿠토 고유색인 칙칙한 붉은색의 이펙트가 나타난다. 만약 2스킬이 접근한 다음 위에 서술한대로 8연격을 날리면 문제가 없겠지만 추가타를 날리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문제가 되고 있다. 추가타를 날리는 조건은 첫 타격 후 적이 남아있을 경우인데, 만일 2스의 문장 공격에 피격당한 적이 사망하고[* 멀티에서 다른 유저가 죽여도 같다.] 첫 히트 박스 안에 다른 적이 없다면 추가타가 안나간다. 추가타에 추적성능은 전혀 없다. 잡몹 섬멸용으로 좋지 않은 이유. SP 소모도 낮은 편은 아니니 어느 정도 단단한 적에게나 사용하자. 배율은 145.8배로 크세 치곤 높은 편은 아니지만 오토의 강화효과는 합산되지 않은 수치임을 감안하면 낮은 편이라고 하기도 힘들다. 속성댐은 9만, 크세는 직업 액션으로 100% 액강이 가능하므로 18만의 낮지만은 않은 화속댐을 뽑아낼 수 있다. 2스의 옵션으로 딸려나오는 평타강화는 추가타를 부여하거나 하는 일은 없이 평타의 범위를 늘려주고 10배율의 댐뻥을 시켜준다.[* 평타강화와 공격력 상승 버프의 지속시간이 같으므로 실상은 공격력 상승 버프가 포함된 수치이다.] 아쉽게도 속성딜에는 보너스가 붙어나가지 않는다. 그렇다곤 해도 오버드라이브의 공격력 뻥튀기 덕에 타운을 적당히 키우면 풀콤보로 100만딜을 너끈히 뽑아내므로 딜링으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변신사인 원본에 비하면 핵평타라 할 순 없지만 SP를 소모하는 평타와 SP를 쌓는 평타의 차이를 생각하면 이것도 과욕이다. 오버드라이브 유지까지 조건에 합산하면 이쪽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강화평타가 2스보다 강력하지는 않아서 레쿠토를 평타딜러로 분류할 수는 없지만, 만약 창루카 등의 평타강화버프를 주는 서포터가 붙었다면 갑자기 평타딜러가 된다. 이 경우엔 1스로 묶고 평타로 패면 다 녹는 걸 볼 수 있다. 꽉 찬 오버드라이브 게이지는 덤. 1스킬은 잡몹 섬멸, 2스킬은 대 보스전 구조로 사용하면 되겠지만 1스킬이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고위멀티에선 2스킬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행여 재수없게 위의 상황이 반복될 경우 레쿠토의 플레이가 상당히 지루해진다. 레쿠토의 평가가 상당히 깎여버린 이유중 하나가 이부분이다. 1오토는 이동속도 50%, 공격속도 30%가 증가한다. 액션스킬에 회복이 없는 만큼 HP조건부가 아닌게 다행인 점인게 나름의 소소한 위안. 레쿠토 모티브를 구하더라도 악세 등으로 공속 20%는 갖춰주는 편이 좋은데, 모티브의 틱힐 구간이 의외로 길어서 어설트 콤보의 무적시간으로 버텨야 할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모티브가 나오기 전에는 자체 공속을 만족하지 못해 레쿠토가 약캐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였다. 포스타인 샤나오가 공속 50% 이속 30%이라, 이것 때문에 포스타보다 못하단 소릴 들었다.. 2오토는 SP오버드라이브 상태일 때 공격력이 150% 증가하는데 원본처럼 초반부터 SP를 어느정도 수급하고 플레이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다행이 크로스 세이버라 원본인 변신사보단 수급이 편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부분. 다만 SP회복에 제약이 붙는 던전에선 출격이 제한되는 오토이기도 하다. SP 소모 없이 공속 50%를 갖춰두게 되면 완전무적으로 고효율의 SP수급이 가능한 어설트 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3오토는 SP가 70%이상일 때 독/연소/냉동/쇠약/봉인/수면/점착에 면역을 가지는데 여기에 깔맞 무기까지 더해지면 저주/기절까지 면역이 되어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게된다.[* 단, 슬로우, 혼란, 암흑은 제외이며 저주와 기절은 SP가 100% 이상일 때에만 무효화된다.] 레쿠토는 화속성 캐릭터이므로 기본 감전에도 면역이기에 멀티에서 SP만 항상 차있다면 행동불능에 빠져 몹에게 두들겨 맞을 일은 없다. 암흑은 석판으로, 슬로우나 혼란은 악세로 극복시킬 수 있지만 슬로우와 암흑을 둘 다 막는 악세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원본 1스킬의 상태이상 회복은 오토3번으로 상태이상에 면역을 가지는 것으로 대체, 엄호공격은 클래스가 크로스 세이버로 변했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판단했는지 사라졌다. 다만 수급이 편힌 워리어임에도 불구하고 패장을 달아준 샬롯과 비교해 보면 불공정한 처사이다. 원본 2스킬에 비해 체력 흡수가 사라져 2천대가 넘는 체력을 유지할 수가 없어 평가가 심각하게 깎아졌다. 거기다 전술한 떨어지는 추가타 판정 때문에 인식이 심각하게 나빠졌지만 후에 무기에 도트힐이 붙으면서 평가가 좋아졌다. 깔맞 무기는 레쿠토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평가를 그나마 높여줄 정도로 좋게 나왔다. 도트힐이 붙었고, 대미지 감소 50%가 붙어 안정성을 보장해주고, 일반공격에 속성저항 다운 디버프를 걸 수있는 인첸트를 시전한다. 1번 오토는 HP 80%이상일 때 액강/공격속도 증가 50%와 2번오토 화속 100% 증가로 레쿠토의 딜링을 더해주며, SP100 %에서 저주, 기절까지 무효상태로 만들어 준다. 타 크로스세이버가 완벽하게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구조이지만 '''체력 조건부 공속, 액강 50%/대미지 감소 50%/도트힐'''이 달린 쌍검은 보기 드물다. 본인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교환도 고려해 볼 것. 단, 힐의 틱은 3초이며 무기 자체에 즉방이 달려있지 않으므로 돌연사를 당할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힐은 오버드라이브와 2스 사용으로 인한 공격력 200% 버프와 어설트 풀콤보와 무기의 오토로 150% 액강을 받으면 상태창에 표시된 공격력의 10% 정도를 매 틱 회복하게 된다. 역산하면 틱당 2% 미만이라는 소리. 오버드라이브로 공뻥이 가능하지 않은 레쿠토 외의 캐릭터에게 장착시킬 생각으로 교환하려면 생각을 약간 해야하는 수치다. 모티브가 나온 이후로 캐릭터 평가가 완전히 뒤바뀐 케이스로, 현 포스타 미만이었다가 딜탱 모두를 만족시키는 중상위권 캐릭터로 뛰어올랐다. ~~뛰어오른 게 중상위권이라는 점에서 그 전까지의 평가가 얼마나 시궁창이었는지 알 수 있다~~ 레쿠토 본인에게 자가 회복수단이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힐이 달린 쌍검을 껴주는 것을 추천한다. 소환 기간동안 얻을 수 있는 포스타 쿠류, 샤나오 쌍검으론 레쿠토의 유지력이 떨어지므로 힐쌍검이 없다면 레쿠토 본인의 모티브 무기를 얻어야 한다. 대부분의 오토 및 강화가 SP 기반이라 강화무효화에 걸리더라도 크게 영향받지 않고 싸울 수 있다. 물론 오리지널 렉토나 마나가 이 계열에선 선배지만 참속이라는 오리지널리티는 있다. 특히 골치 아픈 게 강화무효화+상태이상 콤보인데 렉토는 이 콤보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우므로 특정환경 하에서 활약할 여지가 있다. 동시기의 참/염속 라이벌인 담비가 이 환경에선 무용지물에 가까워지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것에는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하는 악세는 공속, 혹은 염속성강화. 이로멜로의 챌린지 퀘스트인 우정의 앰블렘 클리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아마 데투왈이 맞춤 악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염/수/뇌속 +30%에 HP조건부 공속 +20%, 혼란 무효를 준다. 해당 이벤트의 이로멜로와 유키무라에게는 전용 악세가 나왔지만 이번 이벤트에는 캐릭터별 악세가 붙어나오지 않았으므로 레쿠토에게 줄 수도 있다. 레쿠토는 세 옵션 모두 버리지 않고 잘 빨아먹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모티브를 마련해도 HP가 8할 미만으로 떨어지면 공속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조건없이 공속 20%를 더해주는 길드의뢰 7성[* 6성 금반지는 무조건 공속 10%, HP 80% 조건 공속 20%까지 밖에 나오지 않는다.]짜리 악세를 뽑아주는 편이 낫다. 요약 ◇ 슬로우, 혼란, 암흑, 기절, 저주를 제외한 상태이상에 면역[* 깔맞+SP 조건부 무효이기 때문에 스킬을 과도하게 쓰지말자.] ◇ 오리지널보다 돌입하기 편한 SP 오버드라이브 상태. ◇ 강화무효화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싸울 수 있음. ◇ 모티브 구비시 완성되는 성능 ◆ 자가 회복수단의 부재(모티브를 비롯한 힐 무기 장착으로 극복 가능) ◆ 자체적으로 만족시키기 어려운 공속(모티브를 비롯한 공속무기, 혹은 공속 20% 악세로 극복 가능) ◆ 약한 몸에 비해 큰 메리트 없는 딜량(모티브 장착시 약한 몸과 부족한 딜 모두 극복 가능, 아퓨트 모티브 등 일부 무기로 딜뻥 가능) ◆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기절과 저주에 무방비(모티브로 극복 가능, 쿠류 모티브나 저항 악세로 일부 극복 가능) ◆ '''모티브 무기에 대한 심각한 의존성.'''[* 단점이 워낙 많은데, 전부를 다 만족시키려면 모티브를 마련해야 한다. 모티브가 아니라 다른 무기와 악세 조합으로 극복하려면 한두 군데 구멍이 난다. 반대로 말하면 모티브만 있으면 단점을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캐릭터가 된다.] ◆ 2스킬의 떨어지는 추가타 판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